본문 바로가기
영화계 뒷이야기

헐리웃 단신

by 묘냥이 2021. 10. 20.
반응형

"제레미 폭스 6년간 사귄 케이트 홈즈와 결혼할 생각 없어.'

"2.5명의 아이들, 스테이션 왜건 위의 나무 패널과 오두막집, 저는 그것이 저를 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10월 18일 E! News의 데일리 팝에 말했다. 이날은 본인의 책을 출판하여 홍보를 위한 인터뷰였는데요.

이에 따라 케이트 홈즈 역시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은 2013년부터 교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주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샤일로 졸리 피트 엄마 응원을 위해 베이지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화제"

지난 18일 열린 이터널스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샤일로 졸리 피트가 베이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은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졸리의 자녀들이 모두 모였는데 검정 - 베이지 톤으로 통일된 드레스를 입어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샤일로 졸리 피트는 자신의 성을 하나로 규정하고 싶지 않다며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느낀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또한 자하라 졸리 피트는 2014년 졸리의 드레스를 선택하여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돈나 딸 루르드 레온 매거진에 겨드랑이 털을 공개."

마돈나의 딸 루르드 레온이 한 잡지 사진에 자랑스럽게 겨드랑이 털을 공개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단순히 커버에서만 충격을 준 것이 아니라 여배우 데비 마자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단순히 유명인이기 때문에 받았던 많은 '좋지 않은 '이야기들에 대해 털어놓고 본인은 분명히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니라며 자기 소신을 밝혔습니다.

 

"알리샤 밀라노 민주주의 투표권을 지켜라 시위하다 체포"

알리샤 밀라노는 바이든 정부에 민주주의 투표의 기본을 지켜라라는 시위를 하다 체포 되었다고 본인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알리샤 밀라노는 헐리웃 미투 운동을 일으킨 장본인 입니다.